'행복카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경북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 포스터 = 사진설명 (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경상북도는 오는2월26일부터 도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 근로자1,270명에게1인당 연간100만 원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해 경북 청년들의 복지 향상에 나선다.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은 낮은 임금과 열악한 복지 여건 등으로초기 이직률이 높은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복지 향상과 근로의욕 고취를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북도가2017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
(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경북도는 도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1인당 연간 100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은 낮은 임금과 열악한 복지여건으로 초기 이직률이 높은 중소기업 청년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 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6년간 108억의 예산으로 1만 29명에게 지원됐다. 올해 모집 인원은 1,270명으로 2021년 6월 1일 이후 도내 중소기...
(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영덕군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이용자를 수시모집한다.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심리적 어려움을 가진 청년이라면 누구나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3개월 내 10회 심리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며 재판정이 필요한 경우 최대 12개월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본인의 상황에 따라 △A형(일반적 심리 상담 필요시, 본인 부담금 회당 6,000원) △B...
(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경북 영주시가 새해부터 임신·출산·양육과 관련해 다양한 시민 맞춤형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일부는 확대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신규사업으로 ‘축복받은 우리아기 희망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 240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 교실을 운영해 출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안전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 준비를 돕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기존 지원기준 불가 ...
(파이널24) 이재덕 기자 = 울진군은 4월부터 2022년 출생아에게 ‘첫만남 이용권’으로 국민행복카드 이용권(바우처) 200만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첫만남이용권은 생애 초기 아동 양육에 따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사회 및 국가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신설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출생신고 되어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으로, 출생아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ㆍ면 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복지로 또는 정부24)에서 가능하다. ...
(파이널24) 이재덕 기자 = 울진군은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생리대) 바우처를 지원한다. 2022년부터 지원 연령이 확대되어, 만9~24세의 여성청소년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ㆍ의료ㆍ주거ㆍ교육급여 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 계층, 또는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단, 2022년 기준 19~24세 여성청소년은 5월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을 원하는 청소년은 본인이나 양육자가 청소년의 주민등록상 주소...
영암군청[파이널24]영암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제불황 등으로 우울, 심리・정서적 불안을 겪고 있는 관내 청년들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청년심리지원서비스를 지난 5월부터 전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바우처사업은 생애 전환기의 청년들이 겪는 상황적 스트레스 대처능력 및 대인관계 향상 도모 등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특히 소득기준을 없애고 본인부담금을 일원화함으로써 청년들이 부담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만19세~34세 이하 청년으로 의사, 정신건강 ...
전남도청[파이널24]전라남도는 자녀 양육 부담을 줄여 출산을 장려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한 ‘다자녀행복카드’가 호응을 얻어 올해 사용자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오는 2022년까지 다자녀행복카드 연간 신규 발급 인원을 4천 명으로 늘리고, 지역 가맹점도 4천 개까지 확대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 초 홍보물 1만 3천여 부를 제작해 배포하고,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에 문자, 유튜브 등으로 집중 홍보했다. 그 결과 올 상반기에 1천53명이 다자녀행복카드를 신규 발급했고,...
[파이널24]서울 용산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를 전자책(e북)으로 제작했다. 전체 118쪽 분량으로 생애주기·대상별 육아정보와 지역별 주요 이슈를 다뤘다. 생애주기별(임신·출산-영유아기-아동기) 육아정보로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임산부 건강관리 지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출산 축하금·축하용품 지원, 산모·신생아·영유아 건강관리, 아동수당·보육료 지원 등 주요 정책을 망라했으며 용산구에 한정하지 않고 서울시 전역으로 이용 가능한 서비스·시설을 골라 실었다. ‘어린이집 입...
[파이널24]서울특별시 구로구가 ‘에너지바우처’ 사업 홍보에 나섰다. 구로구는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실시하는 에너지 요금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등유‧LPG‧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생계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어르신(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영유아(2015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성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